393년 즉위하자마자 고구려 공격
- 실패
394년 고구려 공격
- 털림
395년 휘하장군 진무를 보내 고구려 공격
- 또 털림
395년 겨울 직접 군대를 몰고 고구려 공격
- 추위 때문에 퇴각
396년 빡친 고구려왕이 군대 끌고 백제 침공
- 백제 수도 개발살
398년 고구려 공격 시도
- 도중에 큰 별이 병영 안에 떨어지는 불길한 사건이 일어나자 퇴각
399년 그래도 포기 안하고 고구려 공격 시도
- 백성들이 징집거부하고 도망감
400년 고구려 대신 만만한 신라 공격
- 신라 도우러 온 고구려왕에게 또또 털림
404년 일본의 지원군과 합세하여 고구려 공격
- 마지막으로 털림. 그 다음해 사망.
만날때마다 그를 관광태운 당시 고구려왕
광개토대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