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 한테 들은 이야기 인데요 ㅋㅋ
전 밥먹다가 이야기듣고 뿜엇습니다 . ㅎㅎ 이야기 시작할게요 !
공자와 제자 가 있는데 제자의 특징이 좀 어리버리하고 애가 띨띨하게 생겻는데 말하는게 혀가 짧아서
받침있는 글자을 제대로 말을 못해요 ㅋㅋ 그래서 공자가 제자 한테 서점에가서 잡지좀 사오라고 심부름을
시켯음 ㅋ 그래서 제자가 서점에가서 아저씨 여기 자지 좀 주세요 이러는거임 그랫더니 아저씨가 애가 말장난 하나 생각햇는데 애을 자세히보니 좀띨띨하게 생겨가지고 그냥 이해을 해줫임 그래서 까만봉지에 넣엇는데 이게 봉지가 넘 작아서 찢어질려고 하는것임 그래서 제자가 아저씨 보지가 넘 작아서 찢어져요 이러니깐 아저씨가 이새끼가 나랑 말장난 한줄알고 너 꼰대 누구야 이랫더니 고자요 !!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