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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일하는 직장이 시내 번화간데요 ㅋ
제가 그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ㅋ 워낙 번화가다 보니 밤에 일하는 이쁜 언니들 많이 봐요 ㅋ
특히 퇴근길에요
어제같은 경우는 여자친구랑 데이트 약속이 있어서
한국 프로야구 최고 인기팀과 같은 계열사 소속인 너구리 호텔에서 밥먹을려구 이동하는데
헐... 지하 룸싸롱으로 출근하는 언니들 봤습니다 ㄷㄷㄷㄷ
무진장 이쁘더라구요
짙은 화장에 가슴 푹 파인 드레스까지..
저도 꼴에 남자라고 알게모르게 눈이 돌아가는데
여친님에게 귓땡이를 잡아떙겼죠
이, 화상아, 정신차리리라고....한소리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
근데 저 정도 이쁜 언니들이 왜 저런데 나가는 겁니까???
저 정도 미모면 피팅모델해도 될거고,,,왠만한 서비스 직종가면 평범한 처자들 보다
월급은 더 받을건데... 저게. 쉬운일은 아니잖아요..
생전 처음 보는 남자랑,, 그것도,,,, 나이든 중년 아저씨들한테 술도 따르고
스킨십도 해야되고,,, 신체접촉도 있는데....보통 깐깐하고 결벽증 있는 여자얘들은
저런게 되게 싫어할텐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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